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으로 특별 제작된 도자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해당 도자기를 제작한 업체 측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32명의 해외 정상급 인사들에게 접시 형태의 도자기를 각각 한 점 씩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름이 30㎝ 정도인 원형 접시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공식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중심에 있고 참가 국가의 국기 또는 국제기구의 심벌을 둘레에 배치한 모양입니다.
또, 국기와 심벌 아래에는 해당 인사의 이름과 직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해당 도자기를 제작한 업체 측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32명의 해외 정상급 인사들에게 접시 형태의 도자기를 각각 한 점 씩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름이 30㎝ 정도인 원형 접시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공식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중심에 있고 참가 국가의 국기 또는 국제기구의 심벌을 둘레에 배치한 모양입니다.
또, 국기와 심벌 아래에는 해당 인사의 이름과 직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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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G20 참가 정상들, 도자기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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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3 07:20:45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으로 특별 제작된 도자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해당 도자기를 제작한 업체 측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32명의 해외 정상급 인사들에게 접시 형태의 도자기를 각각 한 점 씩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름이 30㎝ 정도인 원형 접시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공식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중심에 있고 참가 국가의 국기 또는 국제기구의 심벌을 둘레에 배치한 모양입니다.
또, 국기와 심벌 아래에는 해당 인사의 이름과 직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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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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