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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서울선언’…“환율 해법 내년 상반기 마련”
입력 2010.11.13 (08:1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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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가 정상들 간 합의문인 서울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환율과 경상수지 문제에 대한 진전된 해법이 담겼다는 평가입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33명의 각국 정상급 인사들은 이틀 동안의 치열한 토론 끝에 '서울선언' 채택에 합의했습니다.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선언에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 계획이 담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G20이 지향해 온 세계 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한 그리고 균형 성장’을 위해 한층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냈습니다."

특히, 환율과 경상수지 문제 등 막판까지 조율에 난항이 계속됐던 영역에서는 국제 공조와 협력 체계가 강조됐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합의대로 이행된다면 미래 세계 경제위기를 사전에 막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협력을 해야 합니다."

IMF의 경우 재원을 2배로 증액하고 신흥국에 이사직도 2석 더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의했던 '개발' 의제와 '금융안전망', '녹색성장' 등도 이번 회의에서 합의문에 포함됐습니다.

또, 중소기업 자금지원 혁신기금을 설립해 우리나라와 미국 그리고 캐나다가 기금을 출연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내년 11월 프랑스 칸에 다시 모여 서울 회의 합의 결과의 이행 상황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G20 ‘서울선언’…“환율 해법 내년 상반기 마련”
    • 입력 2010-11-13 08:19: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가 정상들 간 합의문인 서울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환율과 경상수지 문제에 대한 진전된 해법이 담겼다는 평가입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33명의 각국 정상급 인사들은 이틀 동안의 치열한 토론 끝에 '서울선언' 채택에 합의했습니다.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선언에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 계획이 담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G20이 지향해 온 세계 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한 그리고 균형 성장’을 위해 한층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냈습니다."

특히, 환율과 경상수지 문제 등 막판까지 조율에 난항이 계속됐던 영역에서는 국제 공조와 협력 체계가 강조됐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합의대로 이행된다면 미래 세계 경제위기를 사전에 막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협력을 해야 합니다."

IMF의 경우 재원을 2배로 증액하고 신흥국에 이사직도 2석 더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의했던 '개발' 의제와 '금융안전망', '녹색성장' 등도 이번 회의에서 합의문에 포함됐습니다.

또, 중소기업 자금지원 혁신기금을 설립해 우리나라와 미국 그리고 캐나다가 기금을 출연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내년 11월 프랑스 칸에 다시 모여 서울 회의 합의 결과의 이행 상황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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