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종합 2위!’ 당찬 AG 출사표

입력 2010.11.13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4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를 위해 오늘부터 광저우를 누빌 태극전사들의 당찬 출사표입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의 목표는 종합 2위 수성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 "종합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

대회 슬로건 그대로, 스릴 넘치는 경기의 주인공을 꿈꿉니다.

<인터뷰> 박태환 : "금메달보다 치열한 기록 경쟁 펼칠 것"

상승세의 여자 축구는 사상 첫 금메달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소리 : "우리 정말 자신있어요"

한,미,일 프로야구 스타들은 '카타르의 악몽'을 넘어 광저우에서 새로운 신화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태균 : "우승도 하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

팬들 위한 시원한 승부를 장담합니다.

<인터뷰> 최민호 : "성원해주는 국민들에게 보답"

광저우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회 연속 종합 2위!’ 당찬 AG 출사표
    • 입력 2010-11-13 08:19: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4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를 위해 오늘부터 광저우를 누빌 태극전사들의 당찬 출사표입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의 목표는 종합 2위 수성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 "종합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 대회 슬로건 그대로, 스릴 넘치는 경기의 주인공을 꿈꿉니다. <인터뷰> 박태환 : "금메달보다 치열한 기록 경쟁 펼칠 것" 상승세의 여자 축구는 사상 첫 금메달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소리 : "우리 정말 자신있어요" 한,미,일 프로야구 스타들은 '카타르의 악몽'을 넘어 광저우에서 새로운 신화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태균 : "우승도 하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 팬들 위한 시원한 승부를 장담합니다. <인터뷰> 최민호 : "성원해주는 국민들에게 보답" 광저우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