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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13 (10:28)

처참하게 타버린 유흥주점 13일 오전 4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모텔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이 불로 모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손님 3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불이 난 유흥주점 13일 오전 4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모텔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지하 주차장이 검게 그을려 있다. 이 불로 모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손님 3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불이 난 유흥주점 13일 오전 4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모텔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소방관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모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손님 3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브리핑 듣는 강운태 시장 13일 오전 4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모텔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3명이 숨진 가운데 현장을 찾은 강운태 광주시장(맨 오른쪽)과 민형배 광산구청장(가운데)이 마재윤 광산소방서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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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4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모텔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이 불로 모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손님 3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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