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 선수 10명이 예선에 출전해 7명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먼저 여자 평영 50미터 예선에서 정다래와 백수연이 각각 32초 22와 32초 99로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개인혼영 4백 미터에서는 정원용, 김민규가 결승에 올랐고 남자 접영 2백 미터에선 장규철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또 여자 접영 백미터에선 박나리가, 여자 자유형 2백 미터에서는 이재영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먼저 여자 평영 50미터 예선에서 정다래와 백수연이 각각 32초 22와 32초 99로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개인혼영 4백 미터에서는 정원용, 김민규가 결승에 올랐고 남자 접영 2백 미터에선 장규철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또 여자 접영 백미터에선 박나리가, 여자 자유형 2백 미터에서는 이재영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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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수영 7명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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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3 12:24:36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 선수 10명이 예선에 출전해 7명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먼저 여자 평영 50미터 예선에서 정다래와 백수연이 각각 32초 22와 32초 99로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개인혼영 4백 미터에서는 정원용, 김민규가 결승에 올랐고 남자 접영 2백 미터에선 장규철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또 여자 접영 백미터에선 박나리가, 여자 자유형 2백 미터에서는 이재영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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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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