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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40주기 다리 현판식 열려
입력 2010.11.13 (13:29) 사회
고 전태일 열사의 40주기인 오늘 '전태일 다리'로 불려온 서울 청계 6가 버들다리에서 '전태일 다리'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오석 현판을 다리에 설치했고,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평화시장 입구에는 불꽃 형상의 동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원회는 서울시와 협의해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란 주제의 성화 상징물도 조만간 설치할 계획입니다.

행사위원회는 앞으로 전태일 기념관 건립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초.중 교과서에 전태일 열사에 대한 내용을 싣자는 범국민 운동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판식에는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순옥 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손학규 민주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 전태일 열사 40주기 다리 현판식 열려
    • 입력 2010-11-13 13:29:35
    사회
고 전태일 열사의 40주기인 오늘 '전태일 다리'로 불려온 서울 청계 6가 버들다리에서 '전태일 다리'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오석 현판을 다리에 설치했고,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평화시장 입구에는 불꽃 형상의 동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원회는 서울시와 협의해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란 주제의 성화 상징물도 조만간 설치할 계획입니다.

행사위원회는 앞으로 전태일 기념관 건립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초.중 교과서에 전태일 열사에 대한 내용을 싣자는 범국민 운동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판식에는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순옥 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손학규 민주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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