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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전제덕, 이스라엘 합동 순회 공연
입력 2010.11.13 (13:38) 수정 2010.11.13 (13:42) 연합뉴스
재즈 보컬 말로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이스라엘 4개 도시를 돌며 합동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24일 헤르츨리아, 25-26일 텔아비브, 27일 하이파, 29일 예루살렘에서 총 5회 공연을 꾸민다.



그간 한국과 문화 교류가 드물었던 이스라엘에서 한국의 재즈 뮤지션이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5회 공연 모두 한국 교포가 아닌 이스라엘 음악 팬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공연이다. 특히 텔아비브 공연은 유서 깊은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리며 이스라엘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공연은 우연한 계기로 성사됐다는 게 말로와 전제덕의 소속사인 JNH뮤직의 설명이다.



소속사는 "지난해 말 말로의 재즈 콘서트를 관람한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본국 공연을 추천했다"며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도 공연 준비를 하는데 적극 지원해줬다"고 13일 말했다.



이번 무대에서 말로와 전제덕은 각자의 대표곡 뿐 아니라 평소 즐겨 연주하던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선보인다.



또 이스라엘 전통 음악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각자의 솔로 무대에 이어 둘의 앙상블로 공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민경인(피아노), 박주원(기타), 서영도(베이스), 이도헌(드럼) 등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가 함께 한다.



소속사는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열리는 한국 대중음악 공연인 만큼 양국간 문화 교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이스라엘 음악 팬들에게 한국 재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로와 전제덕은 이스라엘 공연을 마친 후 다음달 3-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재즈 슈퍼 콘서트-더 파이브 라이브(THE FIVE LIVE)'에 참가한다.
  • 말로·전제덕, 이스라엘 합동 순회 공연
    • 입력 2010-11-13 13:38:59
    • 수정2010-11-13 13:42:21
    연합뉴스
재즈 보컬 말로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이스라엘 4개 도시를 돌며 합동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24일 헤르츨리아, 25-26일 텔아비브, 27일 하이파, 29일 예루살렘에서 총 5회 공연을 꾸민다.



그간 한국과 문화 교류가 드물었던 이스라엘에서 한국의 재즈 뮤지션이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5회 공연 모두 한국 교포가 아닌 이스라엘 음악 팬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공연이다. 특히 텔아비브 공연은 유서 깊은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리며 이스라엘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공연은 우연한 계기로 성사됐다는 게 말로와 전제덕의 소속사인 JNH뮤직의 설명이다.



소속사는 "지난해 말 말로의 재즈 콘서트를 관람한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본국 공연을 추천했다"며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도 공연 준비를 하는데 적극 지원해줬다"고 13일 말했다.



이번 무대에서 말로와 전제덕은 각자의 대표곡 뿐 아니라 평소 즐겨 연주하던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선보인다.



또 이스라엘 전통 음악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각자의 솔로 무대에 이어 둘의 앙상블로 공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민경인(피아노), 박주원(기타), 서영도(베이스), 이도헌(드럼) 등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가 함께 한다.



소속사는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열리는 한국 대중음악 공연인 만큼 양국간 문화 교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이스라엘 음악 팬들에게 한국 재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로와 전제덕은 이스라엘 공연을 마친 후 다음달 3-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재즈 슈퍼 콘서트-더 파이브 라이브(THE FIVE LIVE)'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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