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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금빛 릴레이’ 효자 종목 과시
입력 2010.11.13 (21: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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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리 선수단,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경기 첫날,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특히 유도에서 금메달 세 개가 쏟아졌습니다.



 광저우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남자 100kg 이상급의 김수완.



김수완은 준결승에서 세계 챔피언인 일본의 카미카와를 물리친 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탄그리에프에 시원한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김수완



이어 여자 78kg급의 정경미가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경미는 홈코트인 중국의 양시우리를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일본의 오가타마저 통쾌한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인터뷰> 정경미



마지막으로 결승에 나선 백전노장 황희태도 아나이를 한판으로 꺾고, 일본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세 선수 모두 종합 2위 경쟁상대인 일본 선수를 꺾고 우승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김나영까지 동메달을 추가하며 첫날부터 무려 세 개의 금메달을 따낸 효자종목 유도.



내일은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남자 81kg급의 김재범과 이규원등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스 정충희입니다.
  • 유도, ‘금빛 릴레이’ 효자 종목 과시
    • 입력 2010-11-13 21:50:49
    뉴스 9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리 선수단,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경기 첫날,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특히 유도에서 금메달 세 개가 쏟아졌습니다.



 광저우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남자 100kg 이상급의 김수완.



김수완은 준결승에서 세계 챔피언인 일본의 카미카와를 물리친 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탄그리에프에 시원한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김수완



이어 여자 78kg급의 정경미가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경미는 홈코트인 중국의 양시우리를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일본의 오가타마저 통쾌한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인터뷰> 정경미



마지막으로 결승에 나선 백전노장 황희태도 아나이를 한판으로 꺾고, 일본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세 선수 모두 종합 2위 경쟁상대인 일본 선수를 꺾고 우승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김나영까지 동메달을 추가하며 첫날부터 무려 세 개의 금메달을 따낸 효자종목 유도.



내일은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남자 81kg급의 김재범과 이규원등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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