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인 내일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의 메달 사냥을 펼칩니다.
2회 연속 3관왕을 노리는 박태환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유도에서는 남자 81kg급의 김재범과 여자 70㎏급의 황예슬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갑니다.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사격의 간판 진종오와 이대명은 10미터 공기권총에서 대회 2관왕 등극을 노립니다.
야구 대표팀은 홍콩과 2차전을 치르고, 여자 축구 대표팀도 베트남과 첫 경기를 갖습니다.
2회 연속 3관왕을 노리는 박태환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유도에서는 남자 81kg급의 김재범과 여자 70㎏급의 황예슬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갑니다.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사격의 간판 진종오와 이대명은 10미터 공기권총에서 대회 2관왕 등극을 노립니다.
야구 대표팀은 홍콩과 2차전을 치르고, 여자 축구 대표팀도 베트남과 첫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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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아시안게임…박태환 등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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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3 22:07:46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인 내일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의 메달 사냥을 펼칩니다.
2회 연속 3관왕을 노리는 박태환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유도에서는 남자 81kg급의 김재범과 여자 70㎏급의 황예슬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갑니다.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사격의 간판 진종오와 이대명은 10미터 공기권총에서 대회 2관왕 등극을 노립니다.
야구 대표팀은 홍콩과 2차전을 치르고, 여자 축구 대표팀도 베트남과 첫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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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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