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신한은행으로부터 배임과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한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도 불러 조사한 뒤 이달 안에 형사처벌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도 불러 조사한 뒤 이달 안에 형사처벌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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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신상훈 사장 등 ‘신한 3인방’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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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7 22:15:04
검찰은 신한은행으로부터 배임과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한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도 불러 조사한 뒤 이달 안에 형사처벌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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