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예산 혜택 서민에 돌아가게 할 것”
입력 2010.11.19 (06:02)
수정 2010.11.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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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법정기일 안에 통과시키면 새해 1월 1일부터 다문화 가정과 실업계 학생 등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 밤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예산안 처리의 법정 기일인 12월 2일까지 여야가 상생의 마음으로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정옥임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야당을 설득하고 촉구해서 최초로 예산안 처리의 법정기한까지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 밤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예산안 처리의 법정 기일인 12월 2일까지 여야가 상생의 마음으로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정옥임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야당을 설득하고 촉구해서 최초로 예산안 처리의 법정기한까지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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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예산 혜택 서민에 돌아가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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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06:02:35
- 수정2010-11-19 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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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법정기일 안에 통과시키면 새해 1월 1일부터 다문화 가정과 실업계 학생 등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 밤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예산안 처리의 법정 기일인 12월 2일까지 여야가 상생의 마음으로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정옥임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야당을 설득하고 촉구해서 최초로 예산안 처리의 법정기한까지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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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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