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에 천4백억여 원을 들여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7년 이상된 경유차량 4만여 대에 천억여 원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2백억 원을 들여 천연가스 버스와 청소차 8백여 대, 전기자동차 22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보증기간 3년이 지난 차량 8천여 대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유지를 위해 14억원을 투입하고, 시내버스에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하는데도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는 7년 이상된 경유차량 4만여 대에 천억여 원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2백억 원을 들여 천연가스 버스와 청소차 8백여 대, 전기자동차 22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보증기간 3년이 지난 차량 8천여 대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유지를 위해 14억원을 투입하고, 시내버스에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하는데도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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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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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06:04:48
경기도는 내년에 천4백억여 원을 들여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7년 이상된 경유차량 4만여 대에 천억여 원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2백억 원을 들여 천연가스 버스와 청소차 8백여 대, 전기자동차 22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보증기간 3년이 지난 차량 8천여 대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유지를 위해 14억원을 투입하고, 시내버스에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하는데도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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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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