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집권여당으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아우르고 양극화 극복과 통일을 위해 매진하는 개혁적 중도보수 정당으로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출범 13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책무를 지고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뿌리 없는 정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 한나라당은 꿋꿋이 대한민국을 지켜왔다며 최장수 정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역사가 부여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품격있는 정치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데 한나라당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출범 13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책무를 지고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뿌리 없는 정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 한나라당은 꿋꿋이 대한민국을 지켜왔다며 최장수 정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역사가 부여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품격있는 정치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데 한나라당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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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양극화 극복 위해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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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11:24:15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집권여당으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아우르고 양극화 극복과 통일을 위해 매진하는 개혁적 중도보수 정당으로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출범 13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책무를 지고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뿌리 없는 정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 한나라당은 꿋꿋이 대한민국을 지켜왔다며 최장수 정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역사가 부여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품격있는 정치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데 한나라당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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