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북한에 5억 8천만 원 어치 의약품 지원
입력 2010.11.19 (12:43)
수정 2010.1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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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적십자사는 오늘, 올 여름 큰 수해룰 당한 북한 신의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억 8천만원어치의 기초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이 의약품들은 오는 22일 인천항을 출발해 단둥을 거쳐 북측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이 의약품들은 오는 22일 인천항을 출발해 단둥을 거쳐 북측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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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 북한에 5억 8천만 원 어치 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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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12:43:58
- 수정2010-11-19 15:20:57
대한 적십자사는 오늘, 올 여름 큰 수해룰 당한 북한 신의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억 8천만원어치의 기초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이 의약품들은 오는 22일 인천항을 출발해 단둥을 거쳐 북측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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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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