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탄광 폭발…30명 실종
입력 2010.11.19 (14:55)
수정 2010.11.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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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대 30명의 광부가 실종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오늘 오후 4시반쯤 뉴질랜드 그레이마우스 북부에 있는 파이크리버 석탄 탄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 당시 지하에는 25~30명의 광부가 일하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현지시각 오늘 오후 4시반쯤 뉴질랜드 그레이마우스 북부에 있는 파이크리버 석탄 탄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 당시 지하에는 25~30명의 광부가 일하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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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탄광 폭발…3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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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14:55:45
- 수정2010-11-19 15:32:44
뉴질랜드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대 30명의 광부가 실종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오늘 오후 4시반쯤 뉴질랜드 그레이마우스 북부에 있는 파이크리버 석탄 탄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 당시 지하에는 25~30명의 광부가 일하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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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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