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 한 도로에서 36살 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승용차 앞 부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승용차 앞 부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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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서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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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06:12:22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 한 도로에서 36살 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승용차 앞 부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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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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