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과와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진로·직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주최로 내일(24)부터 사흘 동안 서울시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학과를 소개하고 직업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도 해 줍니다.
조종사와 아나운서, 경호원 등 60여 종류의 인기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주최로 내일(24)부터 사흘 동안 서울시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학과를 소개하고 직업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도 해 줍니다.
조종사와 아나운서, 경호원 등 60여 종류의 인기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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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진로·직업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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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11:02:03
중·고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과와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진로·직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주최로 내일(24)부터 사흘 동안 서울시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학과를 소개하고 직업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도 해 줍니다.
조종사와 아나운서, 경호원 등 60여 종류의 인기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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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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