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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北 우라늄 삼각한 위협 아니다”
입력 2010.11.23 (11:08) 정치
북한의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는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심각한 위협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 RFA가 미국 안보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군축협회의 달리 킴벌 국장은 RF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원심분리기는 가동 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현재의 위협은 충분히 제지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협회의 피터 크레일 연구원은 수년간 우라늄 농축을 시도했지만 아직 원심분리기 작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란과 파키스탄을 예로 들어 북한이 단기간에 농축 능력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랜드 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는 RFA에 헤커 박사의 시설 견학이 짧은 시간에 이뤄져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는 데 이는 실제 가동능력을 감추기 위한 북한의 의도였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美 전문가들 “北 우라늄 삼각한 위협 아니다”
    • 입력 2010-11-23 11:08:47
    정치
북한의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는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심각한 위협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 RFA가 미국 안보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군축협회의 달리 킴벌 국장은 RF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원심분리기는 가동 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현재의 위협은 충분히 제지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협회의 피터 크레일 연구원은 수년간 우라늄 농축을 시도했지만 아직 원심분리기 작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란과 파키스탄을 예로 들어 북한이 단기간에 농축 능력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랜드 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는 RFA에 헤커 박사의 시설 견학이 짧은 시간에 이뤄져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는 데 이는 실제 가동능력을 감추기 위한 북한의 의도였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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