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해역에서 매장량이 340억 배럴로 추정되는 거대한 유전층이 발견됐다고 이란 국영 TV 인터넷판이 이란 국영 에너지회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파르스 오일 앤드 가스사는 이란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 부근 연안에서 이 유전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바키리 사장은 새로 발견된 유전이 이란 최대 유전층의 하나라며, 정확한 원유 매장량을 평가하기 위한 시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르스 오일 앤드 가스사는 이란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 부근 연안에서 이 유전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바키리 사장은 새로 발견된 유전이 이란 최대 유전층의 하나라며, 정확한 원유 매장량을 평가하기 위한 시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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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거대 해저유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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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12:40:23
걸프 해역에서 매장량이 340억 배럴로 추정되는 거대한 유전층이 발견됐다고 이란 국영 TV 인터넷판이 이란 국영 에너지회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파르스 오일 앤드 가스사는 이란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 부근 연안에서 이 유전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바키리 사장은 새로 발견된 유전이 이란 최대 유전층의 하나라며, 정확한 원유 매장량을 평가하기 위한 시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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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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