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테니스 매력에 빠졌다

입력 2010.11.23 (12:55)
마라도나, 테니스 코트 등장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나달, 승리 만끽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앤디 로딕(미국)에게 승리한 후 두 손을 든 채 기뻐하고 있다.
‘다 받을 수 있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앤디 로딕(미국)을 상대로 리턴을 하고 있다.
나달 만난 로딕 긴장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앤디 로딕(미국)이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경기하던 중 땀을 닦고 있다.
서브만큼 강력한 리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앤디 로딕(미국)이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리턴을 하고 있다.
나달 씁쓸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앤디 로딕(미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던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딕, 끈질긴 반격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앤디 로딕(미국)이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리턴을 하고 있다.
조코비치, 즐거운 승리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토마스 베디치(체코)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정확한 리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토마스 베디치(체코)를 상대로 리턴을 하고 있다.
입 벌린 승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토마스 베디치(체코)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리턴을 하고 있다.
진땀나는 대결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토마스 베디치(체코)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경기 중 땀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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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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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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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월드투어 파이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토마스 베디치(체코)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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