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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포함 20여 명 사상…추가 인명 피해 늘 듯
입력 2010.11.23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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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평도 포격으로 해병대 병사 2명이 전사하고, 군인과 민간인 1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집계가 이뤄지면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해병대 병사 두 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장병 16명과 민간인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사자는 해병 연평부대 소속 문광욱 이병과 서정우 병장입니다.

이들은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장병 6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이홍기 육군 중장(합참 작전본부장) : "민간인 피해는 현재 파악 중에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경상 3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사상자들은 현재 헬기 등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상태에 따라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이나 인천의 인근 병원에 분리 수용될 것이라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한 시간여 동안 계속된 이번 포격으로 민가 수십 채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져 부상자 등 추가 인명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상은 의원(지역구 의원) : "노약자들 중에서, 노약자들 중에서 미처 대피를 못한 분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후 연평도 주민 천7백여명을 모두 방공호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민간인 포함 20여 명 사상…추가 인명 피해 늘 듯
    • 입력 2010-11-23 22:22:53
    뉴스 9
<앵커 멘트>

연평도 포격으로 해병대 병사 2명이 전사하고, 군인과 민간인 1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집계가 이뤄지면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해병대 병사 두 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장병 16명과 민간인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사자는 해병 연평부대 소속 문광욱 이병과 서정우 병장입니다.

이들은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장병 6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이홍기 육군 중장(합참 작전본부장) : "민간인 피해는 현재 파악 중에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경상 3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사상자들은 현재 헬기 등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상태에 따라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이나 인천의 인근 병원에 분리 수용될 것이라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한 시간여 동안 계속된 이번 포격으로 민가 수십 채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져 부상자 등 추가 인명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상은 의원(지역구 의원) : "노약자들 중에서, 노약자들 중에서 미처 대피를 못한 분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후 연평도 주민 천7백여명을 모두 방공호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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