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남자 축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알리 알아브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 0으로 졌습니다.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24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 축구대표팀은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모레 이란과 3,4위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알리 알아브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 0으로 졌습니다.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24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 축구대표팀은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모레 이란과 3,4위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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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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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23:05:01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남자 축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알리 알아브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 0으로 졌습니다.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24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 축구대표팀은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모레 이란과 3,4위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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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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