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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한반도 긴장 고조에 급락
입력 2010.11.24 (02:28) 국제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긴장 고조까지 겹치면서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7%, 프랑스 파리 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2.5%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50 지수는 2.4% 하락해 지난 8월11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내렸습니다.

약세로 출발한 유럽증시는 북한의 포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웠고 유로화 환율도 1.3385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9월 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유럽증시, 한반도 긴장 고조에 급락
    • 입력 2010-11-24 02:28:58
    국제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긴장 고조까지 겹치면서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7%, 프랑스 파리 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2.5%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50 지수는 2.4% 하락해 지난 8월11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내렸습니다.

약세로 출발한 유럽증시는 북한의 포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웠고 유로화 환율도 1.3385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9월 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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