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AG 막바지’ 이연경, 100m 금빛 질주
입력 2010.11.24 (07:19) 연합뉴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막바지 메달 레이스가 펼쳐지는 25일에는 한국 여자 육상의 `희망' 이연경(29.안양시청)이 금빛 질주에 나선다.



이연경은 25일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릴 여자 육상 100m 허들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겠다는 각오다.



한국 육상은 23일 정순옥(27.안동시청)이 여자 멀리뛰기에서 첫 금메달을 사냥하며 사기를 올려놨고 이연경이 뒤를 이을 기세다.



이연경은 지난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13초00의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고 우승해 부문 2위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데라다 아스카보다 0.10초가 빠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금메달 기대주 0순위 후보로 분류했던 이연경이 예선을 무사히 통과하고 쾌조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금빛 질주는 떼어놓은 당상이다.



출전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공수도는 `간판' 이지환(21.광주 상무설악)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지환은 지난 7월 몬테네그로 세계대학선수권대회 개인대련 남자 67㎏급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준비를 마쳤다.



구기 종목에선 남자 축구와 남자 하키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준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0-1로 지면서 3-4위 결정전으로 밀려 일본에 덜미를 잡힌 이란과 메달을 다툰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이번 대회까지 24년 동안 아시안게임 정상에 서지 못했고 2002년 부산 대회 때 동메달이 마지막 메달이었다.



남자 하키도 4강 상대였던 파키스탄에 발목을 잡히면서 3-4위전으로 떨어져 말레이시아와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 ‘AG 막바지’ 이연경, 100m 금빛 질주
    • 입력 2010-11-24 07:19:30
    연합뉴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막바지 메달 레이스가 펼쳐지는 25일에는 한국 여자 육상의 `희망' 이연경(29.안양시청)이 금빛 질주에 나선다.



이연경은 25일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릴 여자 육상 100m 허들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겠다는 각오다.



한국 육상은 23일 정순옥(27.안동시청)이 여자 멀리뛰기에서 첫 금메달을 사냥하며 사기를 올려놨고 이연경이 뒤를 이을 기세다.



이연경은 지난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13초00의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고 우승해 부문 2위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데라다 아스카보다 0.10초가 빠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금메달 기대주 0순위 후보로 분류했던 이연경이 예선을 무사히 통과하고 쾌조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금빛 질주는 떼어놓은 당상이다.



출전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공수도는 `간판' 이지환(21.광주 상무설악)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지환은 지난 7월 몬테네그로 세계대학선수권대회 개인대련 남자 67㎏급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준비를 마쳤다.



구기 종목에선 남자 축구와 남자 하키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준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0-1로 지면서 3-4위 결정전으로 밀려 일본에 덜미를 잡힌 이란과 메달을 다툰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이번 대회까지 24년 동안 아시안게임 정상에 서지 못했고 2002년 부산 대회 때 동메달이 마지막 메달이었다.



남자 하키도 4강 상대였던 파키스탄에 발목을 잡히면서 3-4위전으로 떨어져 말레이시아와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