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공장·농장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10.11.24 (09:10)
수정 2010.11.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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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농공단지 안의 한 보온재 공장에서 불이 나 제품 등을 태워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목포시 연산동의 한 기계창고와 순천시 장천동의 한 식당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각각 7백60만 원과 3백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장흥군 대덕면 한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목포시 연산동의 한 기계창고와 순천시 장천동의 한 식당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각각 7백60만 원과 3백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장흥군 대덕면 한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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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공장·농장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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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4 09:10:06
- 수정2010-11-24 17:51:15
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농공단지 안의 한 보온재 공장에서 불이 나 제품 등을 태워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목포시 연산동의 한 기계창고와 순천시 장천동의 한 식당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각각 7백60만 원과 3백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장흥군 대덕면 한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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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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