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천 12년까지 산업재해로 숨지는 사람과 근로손실일수를 지금보다 15퍼센트 줄이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서비스업과 자동차, 철강, 건설, 조선, 화학 등의 업종에 대해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재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새로운 직업병 유발 요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서비스업과 자동차, 철강, 건설, 조선, 화학 등의 업종에 대해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재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새로운 직업병 유발 요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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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산재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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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4 11:01:25
고용노동부는 2천 12년까지 산업재해로 숨지는 사람과 근로손실일수를 지금보다 15퍼센트 줄이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서비스업과 자동차, 철강, 건설, 조선, 화학 등의 업종에 대해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재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새로운 직업병 유발 요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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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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