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연평도 사태로 청년 콘서트 연기

입력 2010.11.24 (15: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청년 내일 콘서트'가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내일 개최하려던 '청년 내일 콘서트'를 연기하고 다음주 쯤 상황을 봐, 개최일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기'를 주제로 한 '청년 내일 콘서트'는 내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용부, 연평도 사태로 청년 콘서트 연기
    • 입력 2010-11-24 15:16:52
    사회
내일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청년 내일 콘서트'가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내일 개최하려던 '청년 내일 콘서트'를 연기하고 다음주 쯤 상황을 봐, 개최일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기'를 주제로 한 '청년 내일 콘서트'는 내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