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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스키트 단체 4위, 사격 대회 마감
입력 2010.11.24 (16:22) 연합뉴스
한국 남자 클레이 사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마지막 날 스키트 단체전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러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조용성(24.창원시청), 전찬식(39.상무), 조광수(25.울산북구청)이 조를 이룬 한국은 대회 12일째인 24일 남자 스키트 본선에서 343점을 합작해 1위 카타르(353점)과 2위 쿠웨이트(345점), 3위 중국(345점)에 이은 4위로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한국은 이틀에 걸쳐 1시리즈 25발씩 모두 75발을 쏘는 본선에서 1-2시리즈 3명 합계 137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어진 둘째 날 예선에서 4-5시리즈를 각각 71점과 69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해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3시리즈에서 66점에 그치는 바람에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동메달을 딴 중국과 2점 차이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조용성이 본선 116점으로 공동 6위에 올랐지만 순위를 가리기 위한 경사(슛오프)에서 1발을 뒤져 7위를 하는 바람에 상위 6명이 겨루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전찬식은 114점, 조광수는 113점으로 각각 11위와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중국(금 21개, 은 13개, 동 11개)에 이어 종합 2위로 사격 경기를 마쳤다.
  • 스키트 단체 4위, 사격 대회 마감
    • 입력 2010-11-24 16:22:33
    연합뉴스
한국 남자 클레이 사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마지막 날 스키트 단체전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러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조용성(24.창원시청), 전찬식(39.상무), 조광수(25.울산북구청)이 조를 이룬 한국은 대회 12일째인 24일 남자 스키트 본선에서 343점을 합작해 1위 카타르(353점)과 2위 쿠웨이트(345점), 3위 중국(345점)에 이은 4위로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한국은 이틀에 걸쳐 1시리즈 25발씩 모두 75발을 쏘는 본선에서 1-2시리즈 3명 합계 137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어진 둘째 날 예선에서 4-5시리즈를 각각 71점과 69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해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3시리즈에서 66점에 그치는 바람에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동메달을 딴 중국과 2점 차이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조용성이 본선 116점으로 공동 6위에 올랐지만 순위를 가리기 위한 경사(슛오프)에서 1발을 뒤져 7위를 하는 바람에 상위 6명이 겨루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전찬식은 114점, 조광수는 113점으로 각각 11위와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중국(금 21개, 은 13개, 동 11개)에 이어 종합 2위로 사격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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