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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김우진 4강…오진혁 탈락
입력 2010.11.24 (16:31) 연합뉴스
한국 양궁의 차세대 대들보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올랐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아마노 료타(일본)를 세트스코어 6-0(30-29 29-28 30-25)으로 가볍게 눌렀다.

김우진은 이로써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싱유와 결승 출전권을 놓고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김우진은 3세트까지 쏜 화살 9발 가운데 8개를 10점 과녁에 꽂아 아마노로서는 도저히 경쟁을 할 수가 없었다.

김우진은 1세트에서 10점 3발을 쏘아 아마노를 30-29로 따돌렸고 2세트에서 10점-10점-9점을 쏴 9점-9점-10점을 쏜 아마도에게서 두 세트를 거푸 따냈다.

김우진은 3세트에서도 10점 3발을 잇따라 명중했고 아마노는 경기를 포기한 듯 9점-8점- 8점을 쏘았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29.농수산홈쇼핑)은 개인전 준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오진혁은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4-6(27-26 26-30 28-28 27-29 28-28)으로 석패했다.

한국은 김우진과 오진혁이 모두 결승에 진출해 금, 은메달 독식을 노렸으나 오진혁이 탈락하면서 계획은 불발했다.
  • 남자 양궁, 김우진 4강…오진혁 탈락
    • 입력 2010-11-24 16:31:34
    연합뉴스
한국 양궁의 차세대 대들보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올랐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아마노 료타(일본)를 세트스코어 6-0(30-29 29-28 30-25)으로 가볍게 눌렀다.

김우진은 이로써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싱유와 결승 출전권을 놓고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김우진은 3세트까지 쏜 화살 9발 가운데 8개를 10점 과녁에 꽂아 아마노로서는 도저히 경쟁을 할 수가 없었다.

김우진은 1세트에서 10점 3발을 쏘아 아마노를 30-29로 따돌렸고 2세트에서 10점-10점-9점을 쏴 9점-9점-10점을 쏜 아마도에게서 두 세트를 거푸 따냈다.

김우진은 3세트에서도 10점 3발을 잇따라 명중했고 아마노는 경기를 포기한 듯 9점-8점- 8점을 쏘았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29.농수산홈쇼핑)은 개인전 준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오진혁은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4-6(27-26 26-30 28-28 27-29 28-28)으로 석패했다.

한국은 김우진과 오진혁이 모두 결승에 진출해 금, 은메달 독식을 노렸으나 오진혁이 탈락하면서 계획은 불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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