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찬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고, 한낮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고, 한낮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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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찬바람 불고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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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4 17:47:26
오늘 밤부터 찬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고, 한낮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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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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