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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팽팽한 긴장감…최고 수준 경계 태세
입력 2010.11.24 (17:48) 수정 2010.11.24 (17:54)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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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병대사령부는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연평도로 피해 복구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연결합니다.



박희봉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 있는 해병대사령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최고단계의 경계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부대 주변의 경계가 대폭 강화됐고, 휴가장병도 속속 복귀하고 있습니다.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은 오늘 오전 헬기편으로 연평도에 도착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다른 해병대 수뇌부는, 현재 사령부 지하 벙커의 지휘통제실에 모여 복구작전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에 해군 함정으로 출발한 첫 피해복구 인력이 연평도에 도착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8톤 덤프트럭 등 중장비 9대와 공병팀 14명이 연평도에 도착해 대민 지원을 개시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추가로 군 선박을 투입해 연평도에서 대피하는 민간인의 육지 수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병대는 또, 희생자 장례 절차에 대해 유가족의 뜻을 최대한 따르겠다며, 조국을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의 장례를 최고의 예우를 갖춰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해병대사령부에서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 해병대, 팽팽한 긴장감…최고 수준 경계 태세
    • 입력 2010-11-24 17:48:16
    • 수정2010-11-24 1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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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병대사령부는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연평도로 피해 복구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연결합니다.



박희봉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 있는 해병대사령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최고단계의 경계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부대 주변의 경계가 대폭 강화됐고, 휴가장병도 속속 복귀하고 있습니다.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은 오늘 오전 헬기편으로 연평도에 도착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다른 해병대 수뇌부는, 현재 사령부 지하 벙커의 지휘통제실에 모여 복구작전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에 해군 함정으로 출발한 첫 피해복구 인력이 연평도에 도착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8톤 덤프트럭 등 중장비 9대와 공병팀 14명이 연평도에 도착해 대민 지원을 개시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추가로 군 선박을 투입해 연평도에서 대피하는 민간인의 육지 수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병대는 또, 희생자 장례 절차에 대해 유가족의 뜻을 최대한 따르겠다며, 조국을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의 장례를 최고의 예우를 갖춰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해병대사령부에서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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