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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김우진도 금빛 ‘양궁 전종목 석권’
입력 2010.11.24 (17:50) 수정 2010.11.24 (18:04)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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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13일째인 오늘 우리나라는 양궁 개인전에 출전해, 전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화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양궁 대표팀이 남자 개인전마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종목 석권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 막내 김우진은 조금전 끝난 결승전에서 인도의 라이 선수를 세트 스코어 7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던 김우진 선수, 국제 종합대회는 첫 출전이었는데, 고교생 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양궁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다 따내며 4년전 도하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종목 석권이란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질문>



인라인 롤러에서는 금메달 2개가 추가됐죠?



<리포트>



한국 인라인 롤러 간판스타인 우효숙이 여자 만미터 제외 포인트 경기에서 31점을 따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진 남자 만미터 제외 포인트 경기에서는 손근성이 26점으로 금메달을, 최광호가 25점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남자 볼링의 간판 최복음이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레슬링 자유형 84kg급의 이재성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저녁 8시10분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이란 선수를 상대로 레슬링 첫 금에 도전합니다.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하키는 중국과 결승전을 치르고.



남자 배구는 일본과 4강전을, 여자 배구도 역시 일본과 8강전을 펼칩니다.



남자농구는 필리핀을 74대 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금메달 67개로 역대 원정 아시안게임에서 최다 금메달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김우진도 금빛 ‘양궁 전종목 석권’
    • 입력 2010-11-24 17:50:16
    • 수정2010-11-24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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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13일째인 오늘 우리나라는 양궁 개인전에 출전해, 전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화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양궁 대표팀이 남자 개인전마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종목 석권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 막내 김우진은 조금전 끝난 결승전에서 인도의 라이 선수를 세트 스코어 7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던 김우진 선수, 국제 종합대회는 첫 출전이었는데, 고교생 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양궁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다 따내며 4년전 도하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종목 석권이란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질문>



인라인 롤러에서는 금메달 2개가 추가됐죠?



<리포트>



한국 인라인 롤러 간판스타인 우효숙이 여자 만미터 제외 포인트 경기에서 31점을 따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진 남자 만미터 제외 포인트 경기에서는 손근성이 26점으로 금메달을, 최광호가 25점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남자 볼링의 간판 최복음이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레슬링 자유형 84kg급의 이재성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저녁 8시10분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이란 선수를 상대로 레슬링 첫 금에 도전합니다.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하키는 중국과 결승전을 치르고.



남자 배구는 일본과 4강전을, 여자 배구도 역시 일본과 8강전을 펼칩니다.



남자농구는 필리핀을 74대 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금메달 67개로 역대 원정 아시안게임에서 최다 금메달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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