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내 12곳·민간 건물 18개동 피해
입력 2010.11.24 (21:23)
수정 2010.1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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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으로 인명피해 외에 연평부대 내 1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어제 북한의 포격으로 병사들의 생활관과 헌병대, 의무소대, 식당 등 부대 내 시설 12곳과 민간인 건물 18개동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연평부대 자체 병력을 이용해 주요 작전시설을 방호하고, 민간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해병대 지원 공병팀과 의료지원팀 등이 연평도에서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어제 북한의 포격으로 병사들의 생활관과 헌병대, 의무소대, 식당 등 부대 내 시설 12곳과 민간인 건물 18개동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연평부대 자체 병력을 이용해 주요 작전시설을 방호하고, 민간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해병대 지원 공병팀과 의료지원팀 등이 연평도에서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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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부대 내 12곳·민간 건물 18개동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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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4 21:23:16
- 수정2010-11-24 21:44:37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으로 인명피해 외에 연평부대 내 1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어제 북한의 포격으로 병사들의 생활관과 헌병대, 의무소대, 식당 등 부대 내 시설 12곳과 민간인 건물 18개동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연평부대 자체 병력을 이용해 주요 작전시설을 방호하고, 민간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해병대 지원 공병팀과 의료지원팀 등이 연평도에서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어제 북한의 포격으로 병사들의 생활관과 헌병대, 의무소대, 식당 등 부대 내 시설 12곳과 민간인 건물 18개동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연평부대 자체 병력을 이용해 주요 작전시설을 방호하고, 민간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해병대 지원 공병팀과 의료지원팀 등이 연평도에서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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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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