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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경, 허들 3위! ‘중국 벽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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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4 21:36:05
- 수정2010-11-24 22:54:33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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