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광저우! 우리 영웅들 금의환향

입력 2010.11.29 (11:26) 수정 2010.1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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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광저우 영웅들 ‘금의환향’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 본단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네코 “나를 따르라 챔피언전 가자!” 2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2010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의 네코가 골을 넣은 뒤 산토스, 김은중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지성 골! ‘환상 호흡 루니 어서와’ 2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블랙번 로버스 경기, 맨유 박지성(왼쪽)이 골을 넣은 후 어시스트를 해준 웨인 루니(오른쪽),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지성이 시즌 5호골(리그 3호골)을 기록한 가운데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5골 활약에 힘입어 7대1 대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로 나섰다.
‘광저우 엔딩 무대는 내가 접수한다’ 27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가수 비가 멋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자배구 분투했지만…아깝게 은메달 27일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져 은메달에 머문 선수들이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영준 금메달 ‘세리머니는 아들과’ 한국 마라톤의 지영준이 27일 중국 광저우 대학성 철인3종 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11분11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뒤 아들 윤호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남자핸드볼, 다시 정상에 서다! 26일 중국 광저우 화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를 승리해 금메달을 따낸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남자 농구 ‘中 텃세’ 극복 못하고 은! 남자농구 중국에 석패. 은메달. 26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국과의 결승전 패배 후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점수는 71-77. 심판의 판정이 아쉬웠다.
박재명, 무서운 포효 ‘은메달 꽂다!’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창던지기에서 박재명이 창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홍명보호 금의환향 ‘값진 경험 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한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26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남녀 바둑 단체, 중국 꺾고 금 싹쓸이 26일 중국 광저우 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여바둑 단체전 결승에서 동반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한 남녀바둑대표팀이 시상식 후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연재 시대 활짝 ‘동메달 목에 걸고!’ 26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의 손연재가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고 활짝웃고 있다.
잘 싸운 여자농구, 아쉬운 은메달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종료 십여초를 남기고 이미선의 극적인 가로채기를 심판이 파울로 선언하자 선수들이 황당해하고 있다.
김건우, 육상10종 은메달 쾌거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10종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건우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이연경, 허들 100m 귀중한 금메달!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에서 우승한 이연경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홍명보호, 극적 역전승 ‘값진 동메달!’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 한국-이란 경기에서 지동원이 4 대 3으로 역전하는 4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나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럴수가…!’ 광저우 우생순 실패 25일 중국 광저우 광공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준결승전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유은희가 상대 수비 위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굳은 표정의 체조요정들 ‘4위라니…’ 25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및 개인 예선에서 아쉽게 한국이 4위에 머물자 이날 맹활약을 했던 손연재와 팀 동료들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높이뛰기 최윤희, 날았지만 4위 24일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서 최윤희가 힘차게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메달에 도전했던 최윤희(24.SH공사)는 이날 결승에서 4m15를 넘어 아비코 도모미(22.일본)와 동률을 이뤘지만 성공 시기에서 밀려 4위에 그쳤다.최윤희는 4m15을 2차 시기만에 넘은 반면 아비코는 1차 시기 만에 넘어 명암이 갈렸다. 최윤희는 자신의 최고기록인 4m30에 세 번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박태경, 허들 3위! ‘중국 벽 높았다’ 박태경이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류샹(왼쪽)과 은메달을 딴 시둥펑 등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3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남자배구, ‘후지산’ 못 넘고 결승 좌절 24일 중국 광저우 광야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팀 선수들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근육통 딛고’ 김덕현 멀리뛰기 금! 24일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멀리뛰기에서 우승한 김덕현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여자하키, 열심히 뛰고 패 ‘아쉽다!’ 여자하키 은메달. 24일 광저우 아오티 하키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승부치기를 5-4로 패하자 한국선수들이 절망하고 있다.
‘전북 PO행’ 내년 ACL 진출권 획득 24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이 1대0으로 승리한 뒤 골키퍼 권순태와 결승골을 넣은 조성환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최복음-황선옥 ‘둘이 합쳐 금이 7개!’ 한국 볼링의 간판 최복음(왼쪽)과 황선옥이 24일 중국 광저우 톈허볼링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볼링 마스터스 남.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황선옥은 이번 대회 4관왕, 최복음 역시 3관왕의 금자탑을 쌓아 둘이 모두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4인방 ‘기쁨의 금메달!’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근대5종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경기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춘헌과 김인홍, 정훤호, 김기현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김우진, 남자 개인전 금 ‘2관왕 등극!’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김우진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찬호 귀향 ‘새시즌 소원은…음…’ 24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Park 61 피트니스 클럽에서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시즌을 마감한 소감과 다음 시즌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우효숙, 할머니께 바치는 금빛 눈물 24일 중국 광저우 벨로드롬 인라인롤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인라인롤러 여자 EP 10,000m 결선, 31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우효숙이 경기 직후 자신을 늘 응원해온 할머니가 지난주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북한 긴장 고조 ‘광저우서 맞대결’ 24일 중국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자유형 66㎏급 경기, 대한민국 김대성(왼쪽)이 북한의 양준성을 상대하고 있다.
연장 후반 통한의 실점 ‘좌절된 결승’ 한국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좌절. 23일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4강전 패배 후 박주영이 선수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장후반 종료 직전 실점으로 패했다.
정순옥, 육상 멀리뛰기 ‘금빛 점프’ 23일 광저우시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멀리뛰기에서 우승한 정순옥이 태극기를 펴놓고 관중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윤옥희 금 명중! ‘10점 만점에 10점’ 23일 중국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여자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중국 청링에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윤옥희가 시상대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안이슬, 태극기 휘날린 ‘첫 금 질주’ 23일 중국 광저우 벨로드롬 내 인라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인라인롤러 여자 300m 타임 트라이얼, 대한민국 안이슬이 26초87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태극기를 휘날리며 트랙을 돌고 있다.
김유석, 장대높이뛰기 12년만 은메달 22일 광저우시 아오티 스포츠센터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유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 플뢰레 단체 금 ‘남현희 2관왕!’ 22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일본과의 결승 경기. 승리를 거둬 4연패 위업을 달성한 여자 대표팀이 시상식이 끝난 뒤 태극기를 앞에 두고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현희, 서미정, 김재경 코치, 전희숙, 오하나.
여자축구, 금 같은 동빛 눈물 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3-4위 한국-중국전에서 태극 여전사들이 2 대 0으로 승리하고 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계 최강’ 남자 양궁 8연패 위업! 22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잠재우고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양궁대표팀의 (왼쪽부터) 임동현, 오진혁,양창훈 코치, 김우진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며 현지 응원단의 열띤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박성백, 헐리우드 액션에 金 박탈 한국 도로 사이클 대표팀의 간판스타 박성백(왼쪽)이 22일 중국 광저우 철인3종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180㎞ 개인도로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박성백은 이날 경기에서 4시간14분54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으나 막판 질주하던 중 홍콩의 웡캄포(오른쪽)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반칙이 선언돼 19위로 강등당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
아찔한 낙마 사고! ‘부상 조심’ 22일 광저우 승마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승마 장애물 단체 1라운드, 타이완 웡 이쇼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바둑 박정환-이슬아 금! ‘AG 첫 메달’ 22일 중국 광저우기원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바둑 혼성복식에서 우승한 박정환과 이슬아가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위클리 포착] 2010.11.22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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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1-29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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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 본단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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