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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핸드볼 ‘국제무대, AG영광 잇자’
입력 2010.11.29 (12:12) 수정 2010.11.29 (13:01) 연합뉴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가 금메달, 여자는 동메달을 따낸 한국 핸드볼이 계속 이어지는 국제 대회를 앞두고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신발끈을 조여맨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편파 판정 탓에 4위에 그쳤다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탈환한 남자 대표팀은 2011년 1월13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모두 24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통해 상위 3개 나라가 12강에 진출, 다시 2개 조로 나눠 결선 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칠레, 폴란드, 슬로바키아, 스웨덴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2009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24개 나라 가운데 12위를 차지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혀 6회 연속 우승 꿈이 좌절된 여자 대표팀은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코앞으로 닥쳤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1회부터 8회까지 연달아 우승을 독차지하다가 2002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9회 대회에서 홈팀 카자흐스탄에 처음 우승을 내줬다.

11회 대회부터 다시 패권을 탈환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중국이나 한국을 잡은 일본, 홈팀 카자흐스탄과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협회 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남녀 국가대표팀 구성에 관한 논의를 한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남녀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까지 얼마나 교체 폭이 클지는 기술위원회 결과를 통해 정해진다.
  • 남녀핸드볼 ‘국제무대, AG영광 잇자’
    • 입력 2010-11-29 12:12:34
    • 수정2010-11-29 13:01:36
    연합뉴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가 금메달, 여자는 동메달을 따낸 한국 핸드볼이 계속 이어지는 국제 대회를 앞두고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신발끈을 조여맨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편파 판정 탓에 4위에 그쳤다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탈환한 남자 대표팀은 2011년 1월13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모두 24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통해 상위 3개 나라가 12강에 진출, 다시 2개 조로 나눠 결선 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칠레, 폴란드, 슬로바키아, 스웨덴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2009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24개 나라 가운데 12위를 차지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혀 6회 연속 우승 꿈이 좌절된 여자 대표팀은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코앞으로 닥쳤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1회부터 8회까지 연달아 우승을 독차지하다가 2002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9회 대회에서 홈팀 카자흐스탄에 처음 우승을 내줬다.

11회 대회부터 다시 패권을 탈환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중국이나 한국을 잡은 일본, 홈팀 카자흐스탄과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협회 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남녀 국가대표팀 구성에 관한 논의를 한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남녀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까지 얼마나 교체 폭이 클지는 기술위원회 결과를 통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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