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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감독 열정’ 승리 이끌다!

입력 2010.11.30 (19:39) 수정 2010.11.30 (21:23)
삼성 감독의 열정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안준호 감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에 90대 58로 승리했다.
너무 높이 뛰었나?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서울삼성 딕슨의 슛을 막으려다 머리 위에 올라타고 있다.
이승준이 돌아왔다!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이 서울삼성 이승준(오른쪽),이원수의 겹수비 속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놀라운 점프력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강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위를 막으면 옆으로~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왼쪽)이 서울삼성 차재영의 갈 곳을 가로막고 있다.
눈감은 김동욱 ‘공은 어디에?’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김동욱(왼쪽부터), 전자랜드 이상준, 문태종이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공이 문태종의 팔 위로 구르고 있다.
‘헤인즈, 3점슛 좋아’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강혁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헤인즈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이번엔 내가 3점슛!’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강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헤인즈 덩크슛 구경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헤인즈가 덩크슛하고 있다.
골대 앞 높이 경쟁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허버트힐(왼쪽)의 슛을 서울삼성 헤인즈가 막고 있다.
우리는 치어걸!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치어걸들이 흥겨운 춤을 추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실수는 안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아이돌그룹 씨스타가 가십걸을 부르며 공연을 하고 있다.
공 잡으려다 개다리춤?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김동욱(13), 헤인즈(오른쪽)와 전자랜드 문태종, 이상준(10), 허버트힐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겹수비 뚫고 슛 준비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서울삼성 김동욱(13), 강혁의 겹수비 가운데서 슛하고 있다.
‘우리팀 어디있나?’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서울삼성 이정석(왼쪽), 김동욱의 겹수비에 막혀 있다.
‘리바운드는 안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이규섭(왼쪽)이 전자랜드 문태종의 리바운드볼을 쳐내고 있다.
딕슨의 넘치는 파워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딕슨이 전자랜드 신기성에 앞서 공을 쳐내고 있다.
‘나도 덩크 좀 해!’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서울삼성 헤인즈 앞에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김주성, 국내 코트서도 펄펄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동부가 LG에 95대 63으로 승리했다.
‘이번엔 슛해볼까?’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수비보다 높은 팔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김주성 살려!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가운데)이 볼을 다투고 있다.
‘동부 잘하는데?’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토마스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토마스의 덩크 집중력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토마스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벤슨 완전 봉쇄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중 카메라 의식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김현중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슛하려다 공 뺏겼네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동부 김주성에게 블로킹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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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꿇은 감독 열정’ 승리 이끌다!
    • 입력 2010-11-30 19:39:03
    • 수정2010-11-30 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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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안준호 감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에 90대 58로 승리했다.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안준호 감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에 90대 58로 승리했다.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삼성 안준호 감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에 90대 5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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