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나타내 주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3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기대지수는 10월 67.5에서 11월 74.2로 오르면서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현 상황 지수도 23.5에서 24로 높아졌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3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기대지수는 10월 67.5에서 11월 74.2로 오르면서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현 상황 지수도 23.5에서 24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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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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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00:16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나타내 주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3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기대지수는 10월 67.5에서 11월 74.2로 오르면서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현 상황 지수도 23.5에서 24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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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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