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주요제품 가격 인하
입력 2010.12.01 (06:04)
수정 2010.12.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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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오늘부터 주요 9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라면의 경우 신라면은 730원에서 600원으로 17.8%,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600원으로 14.3% 내리고, 소주는 처음처럼과 참이슬 모두 1,100원으로 24% 내립니다.
또 서울우유와 남양, 매일우유 1리터 상품의 경우 2,140원으로 7%씩 가격이 내리고, 커피믹스 가격도 9.7% 인하됩니다.
라면의 경우 신라면은 730원에서 600원으로 17.8%,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600원으로 14.3% 내리고, 소주는 처음처럼과 참이슬 모두 1,100원으로 24% 내립니다.
또 서울우유와 남양, 매일우유 1리터 상품의 경우 2,140원으로 7%씩 가격이 내리고, 커피믹스 가격도 9.7%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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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업계, 주요제품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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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04:12
- 수정2010-12-01 08:10:56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오늘부터 주요 9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라면의 경우 신라면은 730원에서 600원으로 17.8%,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600원으로 14.3% 내리고, 소주는 처음처럼과 참이슬 모두 1,100원으로 24% 내립니다.
또 서울우유와 남양, 매일우유 1리터 상품의 경우 2,140원으로 7%씩 가격이 내리고, 커피믹스 가격도 9.7%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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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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