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효자 상품은 ‘속옷과 화장품’
입력 2010.12.01 (06:07)
수정 2010.12.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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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홈쇼핑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여성 속옷과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 오쇼핑은 올 한 해 상품 판매를 집계한 결과 여성 속옷과 여성용 청바지, 주방용 수납 상자와 메이크업 제품 등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GS 샵은 얼굴용 팩 제품과 메이크업 세트, 눈화장과 헤어케어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늘었고 쌀과 굴비 판매량도 꾸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홈쇼핑 업계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자신을 가꾸기 위해 투자하려는 여성이 늘면서 이 같은 추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CJ 오쇼핑은 올 한 해 상품 판매를 집계한 결과 여성 속옷과 여성용 청바지, 주방용 수납 상자와 메이크업 제품 등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GS 샵은 얼굴용 팩 제품과 메이크업 세트, 눈화장과 헤어케어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늘었고 쌀과 굴비 판매량도 꾸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홈쇼핑 업계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자신을 가꾸기 위해 투자하려는 여성이 늘면서 이 같은 추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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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효자 상품은 ‘속옷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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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07:34
- 수정2010-12-01 08:10:55
올 한 해 홈쇼핑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여성 속옷과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 오쇼핑은 올 한 해 상품 판매를 집계한 결과 여성 속옷과 여성용 청바지, 주방용 수납 상자와 메이크업 제품 등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GS 샵은 얼굴용 팩 제품과 메이크업 세트, 눈화장과 헤어케어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늘었고 쌀과 굴비 판매량도 꾸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홈쇼핑 업계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자신을 가꾸기 위해 투자하려는 여성이 늘면서 이 같은 추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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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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