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오는 6일부터 해상 29곳서 사격 훈련
입력 2010.12.01 (06:07)
수정 2010.12.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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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오는 6일부터 전국 해상 29곳에서 사격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항행 경보에 따르면, 합참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와 서해, 남해 29곳에서 사격훈련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있었던 연평도에서의 사격 계획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군 관계자는 연평도에서도 적절한 시기에 사격훈련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항행 경보에 따르면, 합참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와 서해, 남해 29곳에서 사격훈련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있었던 연평도에서의 사격 계획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군 관계자는 연평도에서도 적절한 시기에 사격훈련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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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오는 6일부터 해상 29곳서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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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07:37
- 수정2010-12-01 07:50:03
합동참모본부가 오는 6일부터 전국 해상 29곳에서 사격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항행 경보에 따르면, 합참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와 서해, 남해 29곳에서 사격훈련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있었던 연평도에서의 사격 계획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군 관계자는 연평도에서도 적절한 시기에 사격훈련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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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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