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 단독 유치에 나선 우리나라가 오늘 국제축구연맹 피파본부에서 월드컵 유치 설명회를 갖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우리 유치단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30분동안 스위스 취리히 피파 본부에서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월드컵 유치의 당위성과 월드컵 개최에 따른 축구 발전 계획안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호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카타르,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차례로 설명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지성,정몽준 피파 부회장 등 모두 5명이 나서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연 뒤 내일 밤 피파집행위원 투표를 거쳐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우리 유치단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30분동안 스위스 취리히 피파 본부에서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월드컵 유치의 당위성과 월드컵 개최에 따른 축구 발전 계획안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호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카타르,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차례로 설명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지성,정몽준 피파 부회장 등 모두 5명이 나서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연 뒤 내일 밤 피파집행위원 투표를 거쳐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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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오늘 월드컵 유치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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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11:12
2022년 월드컵 단독 유치에 나선 우리나라가 오늘 국제축구연맹 피파본부에서 월드컵 유치 설명회를 갖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우리 유치단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30분동안 스위스 취리히 피파 본부에서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월드컵 유치의 당위성과 월드컵 개최에 따른 축구 발전 계획안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호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카타르,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차례로 설명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지성,정몽준 피파 부회장 등 모두 5명이 나서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연 뒤 내일 밤 피파집행위원 투표를 거쳐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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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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