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숟가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60여 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60여 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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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수저 제조 공장서 화재…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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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6:18:17
오늘 새벽 4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숟가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60여 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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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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