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오늘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기계산업 주요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CEO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반 성장 재단은 매년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각 6억 원, 두산인프라코어와 STX엔진이 4억 원씩 분담 출자해 운영됩니다.
앞으로 재단은 기계가공설비 정밀도 향상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 2차 이하 협력업체에 필요한 순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반 성장 재단은 매년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각 6억 원, 두산인프라코어와 STX엔진이 4억 원씩 분담 출자해 운영됩니다.
앞으로 재단은 기계가공설비 정밀도 향상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 2차 이하 협력업체에 필요한 순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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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산업 동반 성장 진흥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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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09:29:34
지식경제부는 오늘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기계산업 주요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CEO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반 성장 재단은 매년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각 6억 원, 두산인프라코어와 STX엔진이 4억 원씩 분담 출자해 운영됩니다.
앞으로 재단은 기계가공설비 정밀도 향상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 2차 이하 협력업체에 필요한 순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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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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