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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은퇴 후 복귀한 경주마 희망 쏘아 外
입력 2010.12.01 (13:35) 수정 2010.12.01 (13:5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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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때 성적 부진으로 은퇴했던 경주마가 다시 부활해, 중장년층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주마들이 썰매를 끌고 힘차게 달립니다.



홋카이도 전통의 ’반에이’ 썰매 경마입니다.



눈길을 끄는 말은 올해 13살, 사람으로 치면 56살의 경주마입니다.



이 말은 한 때 은퇴해 안락사를 앞뒀는데 한 조련사의 도움과 훈련으로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3승을 거두면서 인기가 치솟고 지금은 ’중장년층의 별’로 불립니다.



이 경주마의 말굽을 만지면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지면서 팬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 경주마를 보기 위해 경마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립니다.



<녹취> "저도 60살이 넘었는데요. 보면 용기를 얻습니다."



젊은 말과 경주하며 골인 지점을 향해 묵묵히 달리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노숙자의 건강과 삶 치유하는 의사



<앵커 멘트>



20여년째 노숙자들의 건강을 돌봐주고 재기를 도와주는 한 의사를 소개합니다.



노숙자들은 도시의 거리와 다리 밑에서 집중적으로 거주합니다.



노숙자들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평균 수명이 48살에 불과합니다.



미국 전체 평균보다 30년이 짧은 것입니다.



한 의사와 의료팀이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이들을 찾았습니다.



그는 노숙자들을 만나기 위해  위험한 지역에 다니면서 3번이나 총에 맞을 뻔했지만 봉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인터뷰> 짐 위더스(의사) : 목숨을 걸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병을 고쳐줄 뿐 만 아니라 약 400명의 노숙자가 거리 생활을 청산할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그는 노숙자들에게 자존심을 되찾도록 도와 주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일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 [월드뉴스] 은퇴 후 복귀한 경주마 희망 쏘아 外
    • 입력 2010-12-01 13:35:52
    • 수정2010-12-01 13:52:5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한 때 성적 부진으로 은퇴했던 경주마가 다시 부활해, 중장년층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주마들이 썰매를 끌고 힘차게 달립니다.



홋카이도 전통의 ’반에이’ 썰매 경마입니다.



눈길을 끄는 말은 올해 13살, 사람으로 치면 56살의 경주마입니다.



이 말은 한 때 은퇴해 안락사를 앞뒀는데 한 조련사의 도움과 훈련으로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3승을 거두면서 인기가 치솟고 지금은 ’중장년층의 별’로 불립니다.



이 경주마의 말굽을 만지면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지면서 팬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 경주마를 보기 위해 경마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립니다.



<녹취> "저도 60살이 넘었는데요. 보면 용기를 얻습니다."



젊은 말과 경주하며 골인 지점을 향해 묵묵히 달리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노숙자의 건강과 삶 치유하는 의사



<앵커 멘트>



20여년째 노숙자들의 건강을 돌봐주고 재기를 도와주는 한 의사를 소개합니다.



노숙자들은 도시의 거리와 다리 밑에서 집중적으로 거주합니다.



노숙자들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평균 수명이 48살에 불과합니다.



미국 전체 평균보다 30년이 짧은 것입니다.



한 의사와 의료팀이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이들을 찾았습니다.



그는 노숙자들을 만나기 위해  위험한 지역에 다니면서 3번이나 총에 맞을 뻔했지만 봉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인터뷰> 짐 위더스(의사) : 목숨을 걸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병을 고쳐줄 뿐 만 아니라 약 400명의 노숙자가 거리 생활을 청산할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그는 노숙자들에게 자존심을 되찾도록 도와 주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일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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