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사령탑 ‘PO 진출이 목표!’

입력 2010.12.01 (13:47) 수정 2010.12.01 (14:44)
한자리에 모인 감독들 ‘웃고 있지만…’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6명 감독들의 ‘우승 다짐’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다른 생각 중?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한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우승은 우리팀입니다!’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멋진 경기 펼치겠다’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누가 어느 자리에?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기 앞서 자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감독들 저마다 ‘우승한다’ 장담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이번 시즌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프로배구 인기 우리가 책임진다!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주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IG손해보험 이경수, 대한항공 장광균, 삼성화재 손재홍, KEPCO45 김상기, 우리캐피탈 이강주, 현대캐피탈 후인정,
올 시즌 프로배구 기대하셔도 좋아요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주장들이 이번 시즌목표에 대해 밝히고 있다. 대한항공 장광균, 삼성화재 손재홍, LIG손해보험 이경수, 우리캐피탈 이강주, 현대캐피탈 후인정, KEPCO45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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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12-01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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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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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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