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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사령탑 ‘PO 진출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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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13:47:23
- 수정2010-12-01 14:44:29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1일 오전 강남구 청남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KEPCO45 강만수 감독, LIG 손해보험 김상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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