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도권과 인천을 아우르는 대수도 개념이 자리잡아야 국토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한양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범수도권 개념이 확장, 정착되고 GTX 건설로 기존의 공간구조를 개편해야 국토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건강, 의료 등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미래 성장 동력에 힘을 싣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한양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범수도권 개념이 확장, 정착되고 GTX 건설로 기존의 공간구조를 개편해야 국토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건강, 의료 등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미래 성장 동력에 힘을 싣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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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지사 “수도권 아우르는 대수도 개념 정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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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15:47:10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도권과 인천을 아우르는 대수도 개념이 자리잡아야 국토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한양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범수도권 개념이 확장, 정착되고 GTX 건설로 기존의 공간구조를 개편해야 국토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건강, 의료 등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미래 성장 동력에 힘을 싣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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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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