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승진하면 능력껏 역할을 맡기겠다며 활동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2010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새로운 10년은 옛 10년과 달리 빠르기 때문에 조금 더 정신을 차려야 하고, 자신도 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딸인 이부진, 이서진 전무의 승진 여부에 대해서는 각 계열사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2010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새로운 10년은 옛 10년과 달리 빠르기 때문에 조금 더 정신을 차려야 하고, 자신도 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딸인 이부진, 이서진 전무의 승진 여부에 대해서는 각 계열사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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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이재용 활동 폭 넓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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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16:36:17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승진하면 능력껏 역할을 맡기겠다며 활동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2010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새로운 10년은 옛 10년과 달리 빠르기 때문에 조금 더 정신을 차려야 하고, 자신도 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딸인 이부진, 이서진 전무의 승진 여부에 대해서는 각 계열사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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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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