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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무남 역도연맹 회장, 전격 사의
입력 2010.12.01 (16:41) 연합뉴스
여무남(68)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전격 사의를 밝힘에 따라 연맹이 새 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역도연맹은 오는 6일까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 회장은 임기는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칠 때까지였으나 중도에 회장직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는 "역도계에 몸을 담은 지가 너무 오래됐고 잘 나갈 때 그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립 기반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누가 와도 역도계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인보다는 역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 새 회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 회장은 1999년 회장에 선출되고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을 치러냈다.



그의 재임 기간에 한국 역도는 장미란(고양시청)의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우승, 사재혁(강원도청)의 올림픽 우승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신임 회장은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16개 시도연맹과 실업연맹에서 파견한 대의원 17명이 총회에서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 여무남 역도연맹 회장, 전격 사의
    • 입력 2010-12-01 16:41:26
    연합뉴스
여무남(68)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전격 사의를 밝힘에 따라 연맹이 새 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역도연맹은 오는 6일까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 회장은 임기는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칠 때까지였으나 중도에 회장직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는 "역도계에 몸을 담은 지가 너무 오래됐고 잘 나갈 때 그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립 기반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누가 와도 역도계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인보다는 역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 새 회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 회장은 1999년 회장에 선출되고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을 치러냈다.



그의 재임 기간에 한국 역도는 장미란(고양시청)의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우승, 사재혁(강원도청)의 올림픽 우승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신임 회장은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16개 시도연맹과 실업연맹에서 파견한 대의원 17명이 총회에서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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