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자존심’ 성남, 인터밀란 잡는다!

입력 2010.12.02 (15:40) 수정 2010.12.02 (15:44)
‘亞 자존심’ 성남, 반드시 사고친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즐겁게 기념촬영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이 옳소!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사고치고 연말을 편하게…’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인터밀란을 꺾어 사고치고 연말을 편하게 지내고 싶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사고치고 싶다’ 성남일화 사샤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좋은 결과 다짐 성남일화 최성국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편한 연말 보내고 싶어요’ 성남일화 정성룡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인터밀란 깰 준비 끝! 성남일화 최성국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인터밀란 잡는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이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에서 "인터밀란을 꺾어 사고치고 연말을 편하게 지내고 싶다"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亞 자존심’ 성남, 인터밀란 잡는다!
    • 입력 2010-12-02 15:40:40
    • 수정2010-12-02 15:44:10
    포토뉴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과 정성룡, 최성국, 사샤 선수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FIFA클럽월드컵 출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